징거버거1 [청담, 강남구청 맛집] KFC 블랙 라벨 더블 다운 맥스 리뷰 [청담, 강남구청 맛집] 묵직한 볼륨 KFC 블랙 라벨 더블 다운 맥스 솔직 리뷰 여러분은 KFC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게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아마도 KFC 앞에서 흰색 정작을 입고 있는 커널 샌더스 (Colonel Sanders) 할아버지나 치킨 버켓을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가까운 일본에서는 미국은 크리스마스에 KFC 치킨을 먹는다는 루머가 TV에 나올 정도로 유명해져서 일본 사람들에게 KFC 치킨이라고 하면 다들 크리스마스를 떠올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KFC 하면 햄버거와는 인연이 없어 보이지만 KFC에서도 햄버거를 파는걸 알고 계시나요? 대표적으로 쇠고기 패티가 아닌 치킨 패티가 들어간 징거버거가 있고, 저는 치킨버거 하면 맘스터치의 싸이 버거보다 KFC를 먼저 떠 올릴 정도로 오랫동안 KF.. 2021.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