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5 [창녕갈릭버거] 자본주의 마늘의 맛 오늘도 로씌아의 하늘은 높다. 오늘의 리뷰 [맥도날드 창녕 갈릭 버거] 자본주의 패스트푸트의 선봉장 맥도날드의 신제품을 먹어봤습니다. 여러 맥도날드 지점 중 과학적 분석으로 선택된 장소는 맥도날드 화성 향남 DT 주차장도 넓고 슬라브 스쾃으로 사진을 찍기 아주 적당합니다. 맥도날드 DT 전경 드디어 만난 창녕 갈릭 버거 맥도날드 세트가 그렇긴 하지만 기존의 세트와 별 다르지는 않습니다. 세트는 라지 콜라는 자본주의 제로 콜라 가격은 맥런치 적용하여 7,100원 자본주의의 신제품답게 런치메뉴치고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 가격 말고 맛까지 빅맥을 넘을 수 있을 것인가... 내부 구성도 많이 보던 모습입니다. 패티 위에 갈린 마늘로 만든 쏘오스가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쏘오~스는 약간 달달한 맛이 나면서 마.. 2021. 8. 16.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