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0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 맥도날드 신제품 리뷰(feat. 마카롱 버거) 맥도날드 신제품 출시!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 솔직 리뷰 제가 애정하는 맥도날드에서 오랜만에 신제품이 출시됐습니다. 최근에는 빅맥 베이컨 같은 생각보다 임팩트가 적은 제품들만 출시돼서 조금 실망했었는데, 드디어 기대할만한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꾸덕한 맥앤치즈를 넣은 제품인데요. 안그래도 맛있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와 맥앤치즈의 조합이라니... 소식을 듣자마자 가슴이 뛰어서 점심시간에 바로 방문해봤습니다. 1. 양상추 부족 사태의 현 주소 최근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문제 중 하나로 맥도날드의 양상추 부족사태가 화제가 됐는데요. 최근에는 맥도날드 햄버거에 양상추가 빠진걸 두고 마.. 2021. 10. 28. [사도될까?] 트라발로(TRAVALO) 휴대용 향수 공병 장기간 사용 리뷰 고급 향수 공병 트라발로(TRAVALO) 공병 솔직 리뷰 여러분들은 향수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향수를 좋아해서 5가지 정도의 향수를 골라가며 사용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데요. 바로 향수의 지속시간입니다. 향기가 길게 남기를 원하기 때문에 구입하는 향수는 오드 뚜알렛(EDT)이 아닌 오드 퍼퓸으로 구입합니다. 오드 퍼퓸은 약 4~5시간 정도 지속되어 오드 뚜알렛(EDT)에 비해서 상당히 긴 지속시간이지만 점심이 지나면 향기가 거의 사라지기 때문에 추가로 뿌려줘야 합니다. 그러나 향수병을 그대로 들고 다니면 향이 변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답이 바로 향수 공병에 소분해서 휴대하는 겁니다. 그러나 아무 공병이나 사용하시면 향수가 세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 2021. 10. 27. [사도될까?] 앤커(Anker) Q30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장시간 사용기 앤커(Anker) Q30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솔직 사용 리뷰 최근에는 블루투스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유선 제품들은 자연스럽게 사라진 것 같습니다. 저도 자연스럽게 유선 제품들을 정리하고 블루투스의 세계로 넘어왔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이제는 무선이 주는 자유로움에 완벽하게 익숙해졌습니다. 평상시에 사용하는 버즈 프로 이어폰 말고 운동할 때나 비행기에서 사용하기 위한 헤드셋도 구입하려고 했는데요. 사실 처음에는 계획이 없었지만 무선의 편리함에 너무 매료돼서 충동적으로 그렇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노이즈 캔슬링으로 유명한 소니 제품을 구입하려고 했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고,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 같아 포기하고 유튜브에서 극찬하는 앤커(Anker) 사운드코어 Q30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2021. 10. 26. [사도될까?] 레오폴드 기계식 키보드 FC900R 장기 사용 리뷰 과연 구입해도 될까? 레오폴드 기계식 키보드 장기간 사용 후기 여러분들은 어떤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나요? 예전에는 멤브레인 키보드도 많이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기계식 키보드가 대세가 되면서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간혹 휴대용 키보드나 태블릿에 사용하는 경우에만 볼 수 있겠네요. 기계식 키보드는 데스크톱 컴퓨터라면 거의 무조건 사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PC방에서도 별도의 자리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전 좌석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가정집에서도 새로 컴퓨터를 구입하게 되면 무조건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하니 많이 대중화가 됐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너무 저렴한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하게 되면 키보드가 금방 고장 나거나, 타건음이 너무 커서 주변에 소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기가바이트.. 2021. 10. 25.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