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20 [청담, 강남구청 맛집] KFC 블랙 라벨 더블 다운 맥스 리뷰 [청담, 강남구청 맛집] 묵직한 볼륨 KFC 블랙 라벨 더블 다운 맥스 솔직 리뷰 여러분은 KFC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게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아마도 KFC 앞에서 흰색 정작을 입고 있는 커널 샌더스 (Colonel Sanders) 할아버지나 치킨 버켓을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가까운 일본에서는 미국은 크리스마스에 KFC 치킨을 먹는다는 루머가 TV에 나올 정도로 유명해져서 일본 사람들에게 KFC 치킨이라고 하면 다들 크리스마스를 떠올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KFC 하면 햄버거와는 인연이 없어 보이지만 KFC에서도 햄버거를 파는걸 알고 계시나요? 대표적으로 쇠고기 패티가 아닌 치킨 패티가 들어간 징거버거가 있고, 저는 치킨버거 하면 맘스터치의 싸이 버거보다 KFC를 먼저 떠 올릴 정도로 오랫동안 KF.. 2021. 8. 23. [버거킹] 기네스 스태커 솔직 리뷰 [버거킹] 기네스 스태커 솔직 리뷰 버거킹에서 신제품이 출시됐습니다. 무려 인기 메뉴 2가지를 하나로 합친 메뉴, 이름도 '버거킹 기네스 스태커'입니다. 기네스 버거는 출시부터 꾸준하게 인기를 끌었고, 저도 버거킹 그리고 기네스를 참 좋아하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죠. 물론 버거에서 기네스 맛이 나지는 않지만요. :D 1. 방문 매장 이번에는 버거킹 시흥정왕점에 방문했습니다. 시흥정왕점의 경우 바로 앞에 사진처럼 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가능하지만, 1만원 이상 구입해서 무료 주차권을 받아도 단 30분만 무료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먹는 속도가 아주 빠른 분이 아니시면 포장 주문이 좋아 보입니다. 2. 기네스 스태커 버거 실물 영접 어느 햄버거집에서도 볼 수 있는 세트 구성입니다.(햄버거 + 감자튀.. 2021. 8. 17. [칠보순대국] 가슴으로 느끼는 맛 뜨거운 요즘 더 뜨거운 맛을 찾아서. 이번에도 역시 슬라브 스쾃으로 인증샷부터 이름부터 아주 슬라브틱한 칠보순대국 가게 음식에 대한 어떤 사진 정보도 나와있지 않다. 그래서 오히려 더 들어가고싶달까.....? 위치는 화성 하피랜드 바로 옆 메인 도로 바로 옆에 있으나 잘 안보이는 위치에 있다. 점심때라 미리 세팅을 했는지 기본 찬은 미리 세팅된 상태 가게 메뉴판은 심플하다. 빨간순대국이 대표 메뉴지만 Mainstream따위 거부한다. 내장탕으로 주문한다. 주문하면 후딱 나온다. 똥밟았네 동영상 할머니 파트 중간쯤? 사진처럼 추천대로 간장 + 새우젓으로 소스를 만들었지만 그냥 간장소스만 하는게 더 맛있을듯 하다. 바로 내장탕에 들깨가루 팍팍 + 새우젓 콤보로 간을한다. 뜨거운 국물이 말단신경을 자극한다. .. 2021. 8. 16. [창녕갈릭버거] 자본주의 마늘의 맛 오늘도 로씌아의 하늘은 높다. 오늘의 리뷰 [맥도날드 창녕 갈릭 버거] 자본주의 패스트푸트의 선봉장 맥도날드의 신제품을 먹어봤습니다. 여러 맥도날드 지점 중 과학적 분석으로 선택된 장소는 맥도날드 화성 향남 DT 주차장도 넓고 슬라브 스쾃으로 사진을 찍기 아주 적당합니다. 맥도날드 DT 전경 드디어 만난 창녕 갈릭 버거 맥도날드 세트가 그렇긴 하지만 기존의 세트와 별 다르지는 않습니다. 세트는 라지 콜라는 자본주의 제로 콜라 가격은 맥런치 적용하여 7,100원 자본주의의 신제품답게 런치메뉴치고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 가격 말고 맛까지 빅맥을 넘을 수 있을 것인가... 내부 구성도 많이 보던 모습입니다. 패티 위에 갈린 마늘로 만든 쏘오스가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쏘오~스는 약간 달달한 맛이 나면서 마.. 2021. 8. 16.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