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버거' 맥도날드 한정판 햄버거 살펴보기
올해도 맥도날드의 한정판 햄버거가 출시됐습니다.
맥도날드는 올림픽이나 연말같이 특정 기간마다 한정판 햄버거를 출시하는데요.
이번에는 연말을 맞이에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버거'를 출시했습니다.
한정판매하는 신제품이지만 어디서 본 이미지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맥도날드 신제품 정보
맥도날드 신제품 출시 포스터입니다.
사진만 봐서는 아주 먹음직스러운 포스터입니다.
어느 음식이나 마찬가지로 포스터는 기똥차게 뽑은 모습이네요.
아주 볼륨도 커 보이고 하나만 먹어도 아주 든든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의 라지 세트 가격입니다.
런치타임 가격이 적용됐는데요.
런치타임이 적용된 라지세트 가격은 7,700원입니다.
볼륨이 상당한 푸짐한 버거답게 가격이 상당한 모습입니다.
비슷한 크기의 빅맥이랑 비교해보면 훨씬 비싼 가격이네요.
과연 값어치를 하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버거 살펴보기
포장지에서부터 상당한 존재감을 나타내는 모습입니다.
내가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버거라는 존재감을 뿜 뿜 내뿜고 있습니다.
특히 트러플이 많이 들어갔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버거의 포장지를 처음 벗겼을 때 만나는 모습입니다.
볼륨이 훌륭한 버거답게 종이로 된 벨트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버거의 번이 노릇하게 구워진 모습이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첫 만남부터 볼륨이 아주 훌륭해 보여서 기대감을 증폭시키네요.
트러플 치즈 버거의 단면입니다.
아주 푸짐한 훌륭한 단면입니다.
패티와 상부 번 사이에 두툼한 감자가 들어가 있는 모습이네요.
그런데 어디서 익숙한 모습입니다.
예전에 올림픽 기념으로 출시된 버거와 비슷한데요.
그래도 이번에는 트러플 소스가 들어가서 맛은 상당히 다릅니다.
맛은 정말 특이한데 짜장면 같은 맛이 납니다.
트러플 소스가 들어가서 그런 것 같은데 뭔가 독특하면서 맛있었습니다.
비주얼은 비슷하지만 맛은 상당히 특별했네요.
맥도날드의 특별한 신제품을 기대하셨다면 충분히 드셔 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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